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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ed Ope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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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디지털 G2 비전을 위한 학습 플랫폼


PUBLISHED
November 2025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유형·무형 자산이 복제 불가능한 디지털 기술로 코드화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거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거래는 아토믹(atomic)하게 처리되고 프로그래머블하게 실행되며, 이는 디지털 경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적 특성이다. 이와 같은 특성을 갖춘 디지털 화폐는, 인류 등장 10만 년 만의 가장 혁신적 변화로 평가되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경제의 핵심 동력으로서 기능한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단순히 거래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 활동의 구조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 경제 주체는 물리적 경계를 넘어선 가상경제 공간에서 상호작용하고, 데이터는 새로운 자원으로서 핵심적 생산요소가 되고 있다. 가치 창출 and 교환은 국경 없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며, 오픈소스 생태계와 분산형 자율조직(DAO)은 협업 방식과 조직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동시에 스마트컨트랙트는 금융을 자동화하고, 글로벌 시장은 24시간 중단 없이 작동하는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기반에는 디지털 화폐가 자리하고 있으며, 그 위에서 형성되는 새로운 경제는 이미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모든 자산이 디지털 자산으로 재편되는 이 흐름은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니다. 금융의 구조를 다시 쓰고 사회 질서를 재정의하는 역사적 패러다임 전환이다. 자본의 흐름, 노동의 방식, 보상과 소유 개념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관찰자가 아니라,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혁신을 이끄는 개발자, 전통 금융기관, 정책 결정자, 그리고 새로운 시장을 경험하는 사용자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고 협력하는 장이 필요하다. 혁신의 방향성을 뒷받침할 정책과 제도, 실험을 이끄는 기업, 전통 금융의 경험을 가진 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새로운 패러다임이 안정적으로 착륙할 수 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해시드는 지난 7년간 축적해온 KBW(Korea Blockchain Week)의 경험을 넘어, 새로운 협력의 인프라로서 이스트포인트(EastPoint)를 설계했다. 혁신가, 금융기관, 제도권, 정책 결정자가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관점을 조율하며, 다가올 시대의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실질적 플랫폼이다. 그 첫 무대였던 EASTPOINT:SEOUL 2025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도입, 이를 둘러싼 글로벌 핵심 이슈, 문명사적 전환의 과제, 그리고 한국의 디지털 리더십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공감대 속에서 새로운 여정의 첫 페이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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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ed Open Research (2025). 대한민국 디지털 G2 비전을 위한 학습 플랫폼. Hashed Open Research. https://hashedopenresearch.com/research/334e6434-c594-8047-818d-d027097aec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