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ashed Open Research
SEMINARS/2025/ARCHIVE

디파이와 전통금융의 협력과 확장 전략: 하이브리드 금융 시대의 비전


DATE
December 16, 2025
LOCATION
Hashed Lounge, Gangnam, Seoul
CO-HOSTS
KODA · Hashed
디파이와 전통금융의 협력과 확장 전략:
하이브리드 금융 시대의 비전
DOWNLOAD POSTER
WORD OF INVITATION · 초청의 글
해시드오픈리서치와 한국디지털에셋(KODA), 해시드가 공동주최하는 세미나, ’디파이와 전통금융의 협력과 확장 전략: 하이브리드 금융 시대의 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통금융과 디파이의 결합은 이미 글로벌 금융 질서 속에서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JP 모건(JP Morgan)은 키넥시스(Kinexys)와 JPM 코인(JPM Coin)을 기반으로 실제 기관 간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시에테 제네랄(Société Générale)은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EURCV(EUR CoinVertible)를 발행하여 온체인 결제를 실무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과 블랙록(BlackRock) 또한 자산 운용 모델을 온체인과 연결하며 실물금융과 블록체인의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파이가 기존 금융의 바깥이 아니라, 그 내부에서 기능을 재정의하는 금융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입니다. 글로벌 금융 시장은 이미 ‘가능 여부’를 논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상용화·도입·협업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현재 상황은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요건,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규정, 증권성 토큰에 대한 법적 정의 등 규제 형식 중심의 접근으로 초점이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 금융권이 제도적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의 방향을 이해하고 글로벌 흐름과 정렬되는 전략적 시각을 확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통 금융기관과 디파이 프로젝트가 직접 만나 글로벌 금융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금융 산업이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어떻게 참여하고 연결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국내 금융기관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와 시장 접근의 방향성을, 디파이 프로젝트에는 제도권 진입의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자리는 단순히 정보를 청취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가오는 금융 구조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빠르게 재편되는 글로벌 금융 트렌드를 가장 먼저 읽고, 그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